최경주(48)가 코랄레스 푼타카나 로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이는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52위다.
이번 대회는 상위 랭커들이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출전하기 때문에 주로 100위권 밖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적이 있는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9승째를 노리고 있다.
재미교포 한승수(32)가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10위, 마이클 김(25)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의 브라이스 가넷이 버디만 9개를 잡는 호타를 자랑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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