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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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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박희영은 마지막 3개 홀(7∼9번)에서 연속 버디의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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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28)과 이정은(30), 리디아 고(뉴질랜드), 재미교포 제니퍼 송은 나란히 4언더파 공동 8위를 달렸고 지난주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박인비(30)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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