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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가 우체국 택배차량을 활용한 이색 홍보 작전을 펼친다.
아산 구단은 지난 1월 아산우체국과 교류 협약을 맺고 상호발전을 위한 홍보활동, 사회공헌사업 및 다양한 사업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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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우체국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서비스인 택배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탄생했다. 오는 24일 FC안양과의 홈경기부터 택배 배송을 위해 지역 구석수석을 누비는 우체국 택배차량에 아산 무궁화의 홈경기 일시가 첨부된 홍보 도안을 부착하기로 한 것. 다각도로 지역민들에게 널리 아산 무궁화의 홈경기를 알릴 수 있다.
박성관 대표이사는 "아산 우체국 택배차량을 통한 홈경기 홍보를 하면서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홍보 방안에 한정되지 않고 더욱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들에게 아산의 홈경기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축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는 아산우체국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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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우체국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은 아산은 24일 오후 5시 지난 시즌 전승을 기록한 안양을 상대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4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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