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데뷔 쇼케이스 추가 티켓 오픈 좌석까지 매진시키며 데뷔 전부터 강력한 팬덤 형성을 알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3일 "기존 3000석 규모로 진행하려던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쇼케이스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난 19일 추가 티켓 오픈이 진행됐다. 추가 티켓 오픈 좌석은 무대 양쪽 사이드 구역으로 각도상 무대 전체를 보기에 일반 좌석 대비 공연 관람에 불편을 느끼실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진이 되면서 쇼케이스는 총 3500석 규모로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위 시야 제한석이라고 불리는 곳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이들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26일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발표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이에 앞서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Stray Kids UNVEIL [Op. 01 : I am NOT]'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첫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 앞에 베일을 벗는다. 특히 남다른 스케일로 화제를 모으는 이번 데뷔 쇼케이스는 지난 8일 인터파크를 통해 실시한 티켓 오픈을 통해 3000석이 모두 매진됐지만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무대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추가 티켓 오픈을 결정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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