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머리통보다 더 큰 신발, 중독성 있는 유행어 "옥께이~", "모루게쒀요". 배꼽 빠지는 협찬 영상으로 소셜미디어를 강타한 나몰라 패밀리 멤버 고장환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화보를 장식했다.
개그맨 그룹 나몰라 패밀리의 멤버 고장환은 최근 이색 협찬 아이템 소개 영상으로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번 맥심 4월호 슈트 화보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박율은 "의외로 몸이 좋고 포즈나 표정도 아주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고장환은 "연예인 5명 이상이 따라 해야 진정한 셀럽"이라며 "수지, 워너원의 옹성우, 위너의 송민호도 내 말투를 따라 했다"고 언급했다.
고장환은 개그 캐릭터 안에 숨은 자신의 진솔한 마음가짐도 털어놨다. "애초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걱정하지 않는다. 있다가도 없는 게 돈이고 인기"라며 현재의 인기에 대해 담담하게 말했다.
고장환은 "모루게쒀요(모르겠어요)"로 시작하는 코믹 멘트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크게 유행시키며 인기몰이 중. 수많은 연예인들 역시 그의 말투를 따라 패러디 하는 등 고장환은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그는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과 함께 대학로에서 '핫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