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28일 독일-브라질의 A매치 친선경기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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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2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펼쳐진 독일-스페인전(1대1무)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미리 보는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으로 화제를 모은 양국의 맞대결은 팽팽했다. 전반 6분 호드리고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35분 토마스 뮐러의 동점골이 터지며 1대1로 비겼다.
뒤셀도르프에서 경기를 마친 독일선수단은 브라질전(28일 새벽 3시45분, 한국시각)을 준비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이동했으나 외질과 밀러는 선수단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 각각의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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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DFB)는 외질의 팀 복귀와 관련해 부상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다. 외질은 1일 아스널-스토크시티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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