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유미가 끝내면서 스페인 가라치코에 머물며 찍은 '윤식당2' 식구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윤식당 고마웠어요"라고 쓰여진 캐릭터 삽화 사진부터 시작해 지난 23일 비하인드 방송에서 언급한 호떡 굽는 윤여정 사진 등을 게시했다.
지난 밤 방송에서 정유미는 "가장 재미있던 순간은 갑자기 윤여정 선생님이 주방에서 누름기로 호떡을 굽고 계시는 걸 보고 웃음이 난 적이 있다"며 "선생님이 왜 여기서 호떡을 굽고 계시는거지?라는 생각에 사진까지 찍어서 저장했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여정이 열심히 호떡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방에서 찍은 이서진 상무와 박서준 알바의 뒤태가 담겼다. 정유미는 맥주 아이콘까지 넣어 손님을 기다리는 두 남자 직원의 열일 상황을 애교있게 표현했다.
모든 영업을 끝내고 야외 테이블에서 다리를 뻗고 쉬는 윤여정의 모습, 함께 고생한 고마운 스태프들이 모여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창가에 놓은 돼지와 강아지 인형도 핸드폰에 저장하며 가라치코의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활약한 tvN '윤식당2'는 시즌3을 기약하면서 종영했다. tvN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공으로 끝마친 '윤식당'의 세번째 시리즈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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