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부리그) 서울이랜드와 광주FC가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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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4라운드 서울이랜드-광주FC전에서 양팀은 0대0으로 득점없이 비겼다.
전반 점유율은 서울이랜드가 52%로 근소하게 우위를 점했으나 공격작업에서는 광주가 우위를 점했다. 전반 45분간 광주는 9개의 슈팅, 6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임민혁, 두현석, 부야, 김동현 등이 적극적으로 쇄도했다. 서울이랜드는 1개의 슈팅, 1개의 유효슈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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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9분 광주 미노리의 날선 슈팅을 서울 이랜드 골리 김영광이 막아냈다. 후반 22분 부야가 문전에서 결정적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약했다. 후반 24분, 이민기의 날선 헤더가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후반 36분 부야가 또 한번 문전에서 단독찬스를 놓쳤다. 후반 41분 광주 이인규의 슈팅도 빗나갔다. 광주는 무려 16개의 슈팅, 9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 이랜드는 개막후 4경기에서 2무2패, 광주FC는 개막 후 3무1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시즌 첫승 신고를 5라운드로 미루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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