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우혁이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자신이 출연중인 '같이 살래요' 3-4회 대본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 맡은 레지던트 '지웅희' 캐릭터 때문인지 위생복을 입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 분)네 4남매에게 빌딩 로또 새엄마(장미희 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030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가족 로맨스다.
김우혁은 극 중 자한병원 레지던트 지웅희 역을 맡았다. 지웅희는 수련의들 사이에선 기피 1순위 미친개지만, 환자들 사이에선 인기 1순위 슈바이처 외과전문의 정은태(이상우 분) 교수를 오히려 존경하는 인물이다.
배우 김우혁은 연극 '뷰티풀 선데이', '프론티어 트릴로즈'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며 2016년 주연으로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스페셜-동정 없는 세상'이 '2017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KBS 2TV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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