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종현과 김소은이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 현장을 더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올 봄, 현실 공감 로맨스로 청춘남녀들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제작 (주)IMTV, DramaFever)가 주인공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의 열촬 현장을 공개했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연애의 첫걸음인 '썸'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5, 6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깨닫고 각자의 방식대로 이를 표현하고 있는 오수와 유리가 그려졌다. 드디어 본격적인 썸로맨스의 출발을 알린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현은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대본을 읽으며 더 완벽한 오수가 되기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또한 진지하게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김소은은 드라마 속 발랄하고 명랑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는 그녀에게서는 남다른 열정이 느껴지고 있다.
'그남자 오수'의 관계자는 "두 배우는 항상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상의하고 체크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더 완벽한 장면, 더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이처럼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는 배우들의 열정이 안방극장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있다. 이런 열정 가득한 두 사람이 내일(26일) 방송에는 한층 더 스펙타클한 사건과 더 달콤미묘해진 썸로맨스로 돌아온다.
한편,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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