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박석민이 당분간 선발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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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감독은 2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박석민에 대해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좀 더 쉬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 감독은 "10일 정도는 쉬게 해주려고 한다. 본인 말은 그렇지만 천천히 몸상태를 최상으로 만들고 출전시키겠다"며 "송구 쪽으로는 아직 문제가 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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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당시 박석민은 "현재는 타격은 문제 없는데 수비에서도 조금 좋지 않다"면서도 "개막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정도다"라고 했다. 지난 24일 개막전에서 박석민은 7회 1사 후 신진호 타석에 대타로 나서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대주자 이상호로 교체됐다.
시즌 전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입은 박석민은 시범경기도 단 2타석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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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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