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딸의 남자들2'에 출연한 배동성의 딸 배수진(23)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30)이 4월 결혼한다.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은 최근 업로드한 영상에서 임현준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배수진과 임현준은 "2019년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하느님이 우리한테 선물을 일찍 주셔서 2018년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1월 1일에 하느님이 우리한테 소중한 선물을 주셨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이후에 많은 일이 있었다"며 "아기 생겨서 결혼을 빨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결혼식과 신혼집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혼집에서 영상을 찍고 있다고 밝힌 배수진과 임현준은 "4월 14일에 결혼한다. 정식으로 부부가 되려고 한다. 너무 행복하다. 꼭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임현준은 인스타그램에도 "저희 결혼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많이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평생 서로만 바라보고 예쁘게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4월 14일"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배수진은 임효준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임현준은 현재 '전설의 리틀 농구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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