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전문점 이바돔이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바돔은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을 시작으로 2008년 '워킹맘', 2012년 '추적자', 2013년 '오자룡이간다', 2015년 '파랑새의 집' 등을 지원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왔다. 이바돔은 부잣집 아들 제작 지원을 통해 침체된 외식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브랜드 홍보를 통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잣집 아들은 드라마 '전원일기'와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맏이', '엄마' 등으로 우리네 일상과 가족, 이웃 간 따스함을 그려왔던 작가 김정수와 인기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최고의 연인', '분홍립스틱'을 연출한 최창욱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바돔 관계자는 "부잣집 아들 제작지원을 통해 본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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