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주현미가 22년 만에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첫 번째 OST '그대를 불러봅니다'가 오늘(2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앞서 주현미는 음원 공개 전 녹음실 인증샷과 응원영상 등을 공개하며 드라마와 OST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대를 불러봅니다'는 세미 트로트 장르로 인생의 희노애락을 한국적 애절함에 트랜디한 소울을 더한 곡이다. 발라드 버젼 트랙과 어쿠스틱 버젼 두가지 트랙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발라드 버젼은 실제 악기 사운드와 스트링, 애절한 일렉기타 선율에 주현미의 세련미 넘치는 보이스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그대를 불러봅니다'의 어쿠스틱 버젼은 고요하게 느껴지는 첼로와 나이론 기타가 어우러져 쓸쓸함을 더했으며, 주현미의 더욱 애절하고 진한 감성이 담겨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KG 컴퍼니 측은 "주현미의 농밀한 가창은 드라마의 감정을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주현미는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한꺼번에 움켜쥔 이래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어제 같은 이별'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주현미는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서울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잣집 아들'은 오늘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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