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대전시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주변은 홈경기 개최 시 교통혼잡이 심하고,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인근 주거지역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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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전시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밭종합 운동장 진입로 차로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관람문화 정착을 유도해 교통량 감축 및 주민 불편 해소를 꾀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시와 함께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 및 공익광고 노출 등의 캠페인에 동참한다.
내외야 매표소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 대중교통을 이용해 현장구매를 진행하는 팬들에게 1인 1매당 입장료 1000원을 할인한다. 대상 좌석은 1,3루 내야지정석, 외야지정석, 외야자유석 등이다. 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기전과 경기중 캠페인 홍보 동영상을 방영하고, 경기장 안팎에 캠페인 홍보 배너 및 현수막을 게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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