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의 진가가 '위대한 유혹자'에서 발휘되고 있다.
박수영은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과 독립심을 지닌 명정재단의 엘리트 장학생 은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 분에서는 연애에 대해 전혀 관심 없던 은태희가 권시현(우도환 분)의 유혹에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 스무살 유혹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해 드라마 TV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의 중심이 됐다.
이 과정에서 은태희를 연기하는 박수영 역시 첫 사랑에 설레는 풋풋한 모습부터, 갑작스럽게 입주가 취소된 기숙사 때문에 겪는 슬픔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 직진녀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박수영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제작진, 현장 스태프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하며 노력하는 성실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 뿐 아니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박수영의 활약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그리며, 오늘(26일) 밤 9-10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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