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부산, 대구에서 이뤄진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로맨스와 스릴러 두 장르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치즈인더트랩'이 개봉 2주차 부산·대구 지역의 총 12곳 극장을 찾아 설렘과 뜨거움이 가득한 무대인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이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로맨스. 개봉 2주차 주말 부산/대구 무대인사는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치즈인더트랩'의 주역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산다라박, 김현진의 끈끈한 팀워크와 화끈한 팬 서비스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먼저, '유정' 역의 박해진은 "부산, 대구 날씨가 굉장히 뜨거운데 여기 계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욱 뜨거워진 거 같다"며 관객석 A열부터 가장 뒷 열까지 직접 오가며 인사를 나누는 것은 물론, 관객에게 직접 팝콘을 나눠주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홍설' 역의 오연서 역시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 생생한 후기 남겨주시길 바란다"며 관객들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는 친밀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백인호' 역의 박기웅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 때문에 정말 힘을 얻고 간다"는 멘트와 함께 객석을 휘젓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장보라'와 '권은택' 역의 산다라박과 김현진 역시 각각 "고향에 와서 너무 좋다. 후기를 남겨주시면 직접 찾아보겠다", "이번 작품이 데뷔작인데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귀엽고 풋풋한 인사를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인사는 박해진과 산다라박의 고향인 부산과 그 어떤 지역보다 큰 환호를 보내준 대구에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의미를 남겼다. 다섯 배우가 관객들에게 경상도 사투리로 인사를 건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가운데, 실제 배우들의 고등학교 후배들과 초등학교 후배들을 만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서울·경인 지역 무대인사에 이어 부산·대구 무대인사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설렘과 뜨거움으로 가득했던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친 '치즈인더트랩'은 절찬 상영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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