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실시된 제79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7명 중 2명이 한 로또분석업체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분석업체 로또리치는 최근 제79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2명의 인터뷰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등 당첨자 A씨는 "왠지 모르게 토요일 날 마감시간을 앞두고 빠듯하게 구입을 해야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그래서 매주 마감 1시간을 앞두고 구입을 했는데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 같은 서민은 로또라도 있어야 마음이 놓여서 매주 1만원씩 구입한다. 정말 당첨된 것을 보면 역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연이 있다. 당첨금을 받으면 빚부터 갚고 나머지는 전부 저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1등 당첨자 B씨는 "토요일 로또 판매마감 1시간을 앞두고 로또를 구매하게 됐다"며 "가족들과 외식 중에 로또를 구매 못한 게 갑자기 생각나 부랴부랴 판매점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한번쯤 안사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지 않았다면 27억 당첨이 안됐을 것"이라며 "이런 것을 보면 뭔가 운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건설업에서 일하는데 요즘 회사가 많이 어려워 더 로또 생각이 간절했었다"며 "정말 간절히 원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79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2, 10, 14, 22, 32, 36'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7억원씩 받는다.
1등 배출지역은 부산 연제구·해운대구, 충남 홍성군, 경남 김해시(이상 수동선택)와 경기 수원시, 전남 진도군, 경남 사천시(이상 자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약 530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24명으로 약 149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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