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에서 주상으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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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에서 주상(송재희)은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양안대군에게 '우리 군의 피해는 얼마나 됩니까? 장수들은 무사하고요?'라고 물으며 장수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주상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양안대군이 휘가 죽었다며 가져온 가짜 유품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연기는 극의 몰입을 더욱 높여주었다. 송재희는 짧은 등장에도 무게감 있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상 역할을 완벽 소화해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송재희는 '대군', '매드독', '당신은 선물', '욱씨남정기', '다 잘될 거야', '가족끼리 왜이래', '나만의 당신' 등 다수의 드라마와 '설해', '파이널리', '스타: 빛나는 사랑' 등의 영화에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활발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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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재희가 출연하는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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