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고졸 신인타자 강백호가 시즌 2호를 뿜어냈다. 스리런 홈런이다. 강백호는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강백호는 1-8로 뒤진 7회초 1사 1,3루에서 SK 두번째 투수 김주한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밀어쳤다. 우중간을 넘어가는 3점홈런이었다.
Advertisement
지난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에 이어 2호 홈런이다. 이날 강백호는 2회 볼넷, 5회 중전안타에 이어 7회 홈런까지 100% 출루였다.
이날 김진욱 KT 감독은 강백호의 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명타자로 선발출전을 시켰다. 경기전 강백호에 대해 "스타 자질이 보인다. 재능이 있다. 야구 천재라고 생각한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기도 했다. 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