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영주가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 월드 드림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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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는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을 맞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전곡을 갈라 콘서트로 진행한다. 이는 초연 런던을 제외하고는 전세계 최초로서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배우 정영주를 비롯해 라민 카림루, 애나 오번, 마이클 리에 이어 이안 존 보그, 앤더스 솔먼, 안드레아 크레이튼, 타비소 마세메네, 노지현 등 국내외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을 알리며 '오페라의 유령'의 진수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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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했던 정영주는 8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난다. 정영주가 맡은 배역은 팬텀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의 발레 감독 '마담 지리'.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25년차 베테랑 실력을 보여준 정영주가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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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는 5월 4일~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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