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도훈이 '대세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도훈이 출연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는 첫 회부터 호평을 받으며 현재 5주 연속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극 중 은경수(오지호)의 커피숍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투명하고 싱그러운 청년 여하민 역할을 맡고 있는 기도훈 역시 호기심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도훈은 지난해 데뷔한 신예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드라마스페셜 '슬로우'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약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훈훈한 외모와 큰 키에 완벽한 비율까지 갖춰 여심을 흔들며 '특급 신예'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극 중 천방지축 반항아 손이든(정다빈 분)을 유일하게 순진한 소녀로 만드는 여하민으로 분해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로, 반환점을 돌면서 여하민이 손이든을 변화시켜 진정한 성장으로 이끄는데 성공할 것인지,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등 YOUNG 커플에 대한 관심 역시 증폭되고 있다. 오늘(27일) 밤 10시 23-24회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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