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임신 5~6개월일 것이라고 '풍문쇼'에서 추측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이태임 돌연 은퇴&임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처음에 소속사도 이태임이 잠적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그런데 소속사에서는 이태임의 잠적과 은퇴 선언에도 서두르지 않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매니저가 해당 연예인 집 앞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안 달려갔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어보니 이미 몇 달 전부터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에 이태임이 사무실에 왔다고 했다. 은퇴 선언 전 이태임은 소속사와 상의를 하고 나서 21일에 약속을 잡았다고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정도면 작정을 한 것 같다. 21일에 만나기로 했으니 기다려보자'라고 했고, 이후 이태임이 어머니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현재 상황과 생각을 말하고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상황이 알려지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는 "여기서 의문이 있다.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라고 했고, 소속사도 그렇게 밝혔지만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배가 살짝 나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임신한 게 맞구나'라고 했다더라. 그리고 최근 이태임은 심하게 살을 빼서 깡마른 몸매를 유지했다. 그렇게 깡마른 사람은 임신 3개월에 티가 절대 안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가연은 "3개월이면 12주차다. 아기집도 작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가 나올 수가 없다. 마른사람인 경우에도 5개월에서 살짝 배가 나온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눈으로 확인이 되는 경우는 5개월에서 6개월 정도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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