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니퍼트(KT 위즈)가 실전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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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28일 호원대와의 2군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을 던졌다. 니퍼트는 2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38개를 기록했고 탈삼진 3개를 잡으며 실전 등판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어깨 통증으로 인해 개막 로테이션에서 빠진 니퍼트는 25일 불펜피칭에서 100개 가까운 공을 뿌리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그리고 28일 실전을 통해 1군 등판 준비를 마쳤다. 빠르면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이든 불펜이든 등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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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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