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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가 상주성모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주 상무 백만흠 대표이사와 상주성모병원 황정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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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개원한 상주성모병원은 수준급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고주파 온열치료기(WINBACK), G.E 3.OT MRI 등 최첨단 의료 장비 도입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교감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상주성모병원의 황정한 이사장은 "지역체육문화 발전과 여가문화 증진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는 구단과 계속해서 발전적인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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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백만흠 대표이사는 "스포츠와 의료는 서로 다른 분야지만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적 아래 상호 협력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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