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구창모는 2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5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6개의 공을 던진 구창모는 이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Advertisement
1회를 실점없이 넘긴 구창모는 2회 2사 후 제라드 호잉에게 안타를 내준 후 도루까지 허용하고 백창수를 볼넷으로 내보내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최재훈을 2루 땅볼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3회 송광민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한 구창모는 4회도 선두타자 최진행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후속 타자도 모두 범타처리했다.
Advertisement
2-1로 앞서던 5회 구창모는 동점을 허용했다. 1사후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낸 이용규는 송광민 타석에서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송광민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실점했다. 2-2.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구창모는 2사 후 최진행을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이어 호잉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Advertisement
구창모는 2-2 동점상황에서 7회 마운드를 유원상에게 물려줬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