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지훈, 김주현의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일) 첫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은 천진난만 순수 철부지 김지훈(이광재 역)과 겁 없는 사고뭉치 당돌녀 김주현(김영하 역)의 황당하고 코믹한 만남이 그려졌다. 2년 전 헤어진 연인과 뜻밖의 재회 현장에서 벌어진 경악스런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한 것.
이에 오늘(28일) 공개된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캐릭터의 발랄 코믹함을 벗고 진지한 자세로 현장에 한껏 집중해 있는 배우 김지훈, 김주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 시도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던 김지훈은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면서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캐릭터 소화에 완벽을 기하고자 했다.
김주현 역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 극 중 고급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로 분한 그녀는 아르바이트지만 열 명 몫을 해내는 똑순이 김영하 캐릭터에 걸맞게 걸음걸이부터 손님응대, 와인 따르는 자세 등 능숙하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고.
이렇듯 김지훈과 김주현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호흡을 맞춰가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부지 도련님과 사고뭉치 당돌녀가 만나 현대판 온달왕자와 평강공주로 완벽하게 거듭나기 위한 두 배우의 열정이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한편,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으로 찾아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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