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네타운' 김희원이 안면 홍조증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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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나를 기억해'의 배우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희원의 얼굴을 본 후 "얼굴이 너무 빨간데 어제 술 마신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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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희원은 "아니다. 안면 홍조증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실제로는 술을 못 마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저씨' 때는 일부러 노메이크업으로 출연했었다. 그런데 그 뒤로는 안면 홍조증 때문에 화장을 안 할 수가 없더라. 너무 빨개져서. 병원에도 가봤는데 그냥 이렇게 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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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를 기억해'는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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