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송범근 골키퍼(21)가 전주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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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을 비롯해 윤지혁 정호영 나성은 등 전북 신인 선수들은 지난 28일 전주시 서곡초와 서원초를 찾아 입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전북 신인 사총사는 교실로 직접 찾아가 입학생들에게 전북 현대의 엠블렘이 박힌 '자'를 나눠주며 입학을 축하했다. 전주시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자'를 선물하고 있는 전북은 항상 학교에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팀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자'를 제작, 전북이 '우리 고장 축구팀'이라는 인식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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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신인 선수들이 입학생과 같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범근은 "많은 아이들이 우리 팀을 알고 있고 반갑게 맞아줘서 놀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항상 우리 '자'를 보면서 축구 얘기를 하고 전북 현대를 응원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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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은 올해 전주시 관내 72개 초등학교 6787명의 입학생들에게 '자'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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