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과 폴 포그바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에 앞서 스콧 맥토네이와 마루앙 펠라이니를 선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해 데려온 포그바가 벤치에 앉는 시간이 길어지며,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도 계속되고 있다. 포그바를 팔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닌 듯 하다. 지금 맨유는 포그바를 중심으로 짜여진 팀이기 때문이다. 모두 무리뉴 감독의 결정이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적시장 계획을 짰다'고 했다. 로멜루 루카쿠와 네마냐 마치티 모두 그런 연유에서 영입된 선수들이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비록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현재 첼시에서 뛰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 프랑스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앙투완 그리즈만 등도 포그바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도한 영입'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선, 시母 불시 방문에 속앓이 "비번 누르고 아무 때나 들어와..신혼 때 민망" -
이종혁 子 탁수, '최종 커플' 전희철 딸 미코 본선行에 '좋아요♥' 응원 -
배우 강신효, 숨겨온 딸 공개 "결혼 준비 중 찾아온 축복"[전문] -
허경환 "'놀뭐' 일회성 출연으로 끝날 뻔...김광규 덕분에 고정" -
사유리, 뭉클 고백 "싱글맘이라 오래 살아야, 내 건강은 곧 子 젠 건강"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후광 보였다" 훈남 남편 최초 공개 (슈돌)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은 손흥민 있는데, 우린 0명" 멕시코 충격 현실, 정상급 선수 '전멸'..."월드컵 진짜 어떡해"
- 2.이러다 이정후 진짜 탈출하겠네! '3할 타자' 흐름 끊는 선발 제외…SF 감독 향한 화살→NL 서부 꼴찌 추락
- 3.'고개 숙인 감독' 냅다 뛰었다가 3루 황당 아웃 → KIA 추격에 찬물
- 4.[오피셜]'손흥민 절친' 에릭센 어떡하나, 볼프스부르크 뒤통수 때리는 감독 선임 결정...'2부 강등' 후, 獨 3부 출신 감독 데려왔다
- 5.월드컵 개막 코앞! '홍명보호' 최종 모의고사 돌입→경험 많은 후배들 일낼까…'부상 낙마' 수비 안정화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