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4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두산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용찬의 호투와 오재일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이겼다. 두산은 4연승과 함께 시즌 4승1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개막 5연패에 빠졌다.
선발 이용찬은 선발 6이닝 2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이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이용찬은 2012년 9월11일 사직 롯데전 이후 2025일 만에 선발승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양의지가 3안타, 오재일이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Advertisement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 "(이)용찬이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는데, 자신 있는 투구로 잘 해줬다. 올 시즌 첫 승을 축하한다. (양)의지가 젊은 투수들을 잘 리드하며, 중심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