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은표가 래몽래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990년 연극 '운상각'으로 연기를 시작한 정은표는 영화 '유령',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식객',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과 드라마 '쾌도 홍길동', '전설의 고향', '동이', '해를 품은 달', '신의 선물-14일', '옥중화' 등에 출연하며 감칠맛 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크로스(연출 신용휘, 극본 최민석)'에서 장기 밀매 조직에 납치되어 위험에 처하는 '김철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뿐 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SBS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영재 남매를 키운 아빠로도 주목 받았다. 2011년 'IQ보다 영재력을 키워라' 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자녀 교육법에 대한 다양한 강연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래몽래인은 "정은표는 어떤 캐릭터든 본인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탁월한 배우이자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래몽래인은 '성균관 스캔들', '야경꾼 일지', '엽기적인 그녀' '의문의 일승'을 비롯 현재 방송중인 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드라마를 제작해 온 제작사로 최윤영, 선우은숙, 곽희성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근 김영필, 윤복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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