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9일 최다니엘이 'W Korea'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에서 남치원 역으로 신 스틸은 물론 여심까지 스틸하며 큰 사랑을 받은 최다니엘이 종영 이후 근황 공개와 함께 자신만의 멋스러움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Self Expression'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최다니엘 특유의 유니크함과 캐쥬얼함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모던하고 간결한 의상에서 비롯된 그의 상반된 표정과 포즈는 아이러니한 즐거움을 주며 보는 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한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을 마친 후 배우 최다니엘에게 남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연기와 촬영 현장에서의 또 다른 재미를 알게 됐다. 드라마를 처음 시작할 때, 내 캐릭터보다 전체 밸런스에 집중해보자 마음먹었다. 드라마에는 주연만 있는 게 아니라 조연도 있고, 또 각자의 역할이 있지 않나. 각 배우와 캐릭터가 이 현장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테니 내가 모든 캐릭터를 연기하려 욕심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전과는 달라진 연기를 향한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 때와 지금 연기를 대하는 마음이 다른가라는 질문에는 "완전히. 그땐 정말 겁 없이 연기했고, 지금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점점 어려워진다"라고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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