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유리가 '김무명을 찾아라2'에 출연해 이상민과 다시 한번 꿀케미를 선보인다.
오늘 29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언론사를 배경으로 추리무대가 꾸며진다. 정형돈, 이상민, 효연, 김동현과 특별 게스트 사유리는 국회와 연예기획사를 넘나들며 취재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무명'을 찾아낼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상 결혼 생활을 했었던 이상민과 사유리가 다시 만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이들은 추리 과정 내내 찰떡 케미를 선사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과연 이들이 용의자들의 끈질긴 열애설 추궁에 어떤 답을 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두 사람은 사무엘 인터뷰가 진행되는 연예기획사에 방문해, 용의자들은 물론 사무엘에게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추리무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연한 사무엘은 신곡 무대와 함께 개성있는 사진포즈, 개인기 등을 공개하며 인터뷰에 적극 참여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정형돈과 이상민의 미공개 사진부터 용의자들이 직접 취재한 김동현의 미스테리 사진, 추리단의 현장 인터뷰로 기사가 쓰여지는 실시간 과정까지 공개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인터뷰를 통해 효연이 밝히는 소녀시대 활동 계획과 이상민의 남은 채무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점들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연출을 맡은 박종훈PD는 "용의자들은 다소 어색한 말투와 전문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이며 추리단을 혼란에 빠트렸다. 이들은 무명배우를 숨기고 추리단을 속이기 위해 2주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마치 선후배같은 사이가 됐다. 결과가 공개된 후 추리무대는 감동의 눈물바다가 됐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tvN '김무명을 찾아라2'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배우 '김무명'을 찾아내는 잠입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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