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십끼형 유민상의 깜짝 데이트가 공개된다.
유민상은 3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미모의 일반 여성과 단 둘이 식사를 즐긴다.
촬영을 위해 감자탕 전문점을 찾은 맛있는 녀석들은 각자가 준비해 온 더 맛있게 먹는 팁을 선보였고, 그러던 중 제작진의 '유민상 팁 녹취' 라고 적힌 글을 발견 하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작가들과 사전 인터뷰 중 그때 말한 것이다"고 밝혔으나 수상한 낌새를 챈 유민상은 "그럴 리가 없을 것이다"며 단호하게 상황을 부정했다.
"무언가 있다"고 느낌 김준현은 녹취 공개를 요구했고, 이에 "여자분들이랑 같이 감자탕 먹는게 소원이었다. 그때 못했던 한을 풀게 같이 먹는 팁을 하겠어요."라는 유민상의 녹취 목소리가 촬영장에 퍼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녹취가 끝남과 동시에 미모의 일반인 여성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제작진이 유민상을 위해 준비한 깜짝 소개팅.
여자와 둘만 남겨진 유민상은 음식도 나눠주고, 앞치마도 챙겨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고, 조력자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명령에 따라 소개팅을 주도해 나갔다.
과연 유민상이 그토록 바라던 여자와의 식사자리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을지 서로의 호감도는 어느 정도일지 내일(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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