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박인비·유소연·백규정 등 3명의 여자골퍼를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부상을 딛고 필드로 돌아와 골프 여제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 박인비 프로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2017년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유소연 프로와 KLPGA 투어 복귀 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백규정 프로와도 2년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들 3명의 선수는 경기복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를 달고 경기에 출전함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The Best of Nothing)'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도 최고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박인비, 유소연, 백규정 선수와 브랜드 앰버서더로 특별한 동행을 이어감으로써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다각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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