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9일(목) 경마관계자 소통 채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산업 상생발전위원회'라는 체계로, 기존에 운영하던 소통 채널을 확대·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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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하도록 회의 체계를 정례화 했다. '지역본부별 소위원회' 단위로 지역별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한 뒤, '본부 중앙위원회'에서 전사 차원의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경마고객까지 대상자를 넓혀 '범 경마인 합동 워크숍'을 시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논의주제 확장이다. 기존 경마제도 위주였던 논의 주제에 '경마관계자 인권 보호' 안건을 추가했다. 또한 고객 패널도 초청한 '범 경마인 합동 워크숍'을 통해 참여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자를 경마관계자뿐만 아니라 경마고객까지 확대해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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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관계자와 의사소통 활성화를 통해 경마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계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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