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독보적인 컨셉돌 빅스가 오는 4월 17일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0시 빅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VIXX 3rd ALBUM EAU DE VIXX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미지를 공개하고 완전체 컴백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은은하면서도 컬러풀한 배경을 바탕으로 빅스의 정규 3집 앨범명인 'EAU DE VIXX'와 컴백일인 '2018.04.17'이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규 앨범은 지난 2015년 11월 발표한 'Chained Up(체인드 업)'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며, 최근까지 개별 및 유닛 활동에 전념했던 빅스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건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 이후 약 1년 만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빅스는 지난해 독보적인 동양 판타지로 케이팝 아이돌 모델의 새 지평을 연 만큼 이번에도 콘셉트,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등 여러 면에서 남다른 결과물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규 3집 앨범명 'EAU DE VIXX'에 담긴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적 컬러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컴백일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 이후 약 1년 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빅스는 그동안 뱀파이어, 사이보그, 저주인형, 꽃도령 등 이색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색깔과 음악적 진화를 이룬 그룹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해 앨범, 전시회, 콘서트에 이르는 '빅스 브이 페스티벌(VIXX V FESTIVAL)'을 진행했으며,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 동명 타이틀 곡으로 올해 첫 역주행 주자에 등극하며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활약을 보여줬다.
매 앨범마다 컨셉돌의 고품격 진화를 선보였던 빅스가 이번에도 개성 강한 색깔과 차별화 된 콘셉트로 화려하게 컴백할 것임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 빅스의 화려한 변신이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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