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심수창이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30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심수창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대신 이태양을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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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은 앞선 두 차례 구원등판에서 2경기 연속 3점홈런을 허용했다. 지난 29일 창원 NC전에서 8회 구원등판해 최준석에서 결승 3점홈런을 허용했다. 한화는 1대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태양은 시범경기에서 다소 부진해 개막을 2군에서 맞았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태양이 중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 공격적인 피칭을 주문했다. 본인도 파이팅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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