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LG 트윈스에서 방출돼 KIA 타이거즈로 옮긴 정성훈이 이적 후 첫 잠실경기에 나서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정성훈은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전날 광주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선발출전이다. 3루수로 선발출전한 것은 LG 시절이던 2015년 4월 2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처음이다.
정성훈은 0-0이던 2회초 2사후 첫 타석에 들어섰다. 정성훈은 타석에 들어가기 전 헬멧을 벗고 3루측 관중석을 향해 허리를 숙인데 이어 타석에 들어서는 1루측 관중석에도 인사를 했다. 팬들은 정성훈에게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내줬다.
Advertisement
정성훈은 LG 선발 타일러 윌슨의 143㎞짜리 바깥쪽 직구를 잘 밀어쳤지만, 1루수 정면을 향해 땅볼로 아웃됐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