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시어부' 주진모가 대물을 놓친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화이트 아일랜드에서 부시리 대물 무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덕화가 무려 1미터 8센티의 부시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무게는 무려 14.5kg.
오후 이덕화의 독주를 막기 위한 낚시가 시작됐다.
입질은 계속됐지만, 아쉽게도 방생 사이즈였다.
특히 주진모는 낚시가 아닌 줄다리기를 연상케 하는 엄청난 입질에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그는 "진짜 컸는데"라며 "영화제에서 상 받은 것 보다 더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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