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용준형이 '엘르맨 홍콩'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30일 용준형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홍콩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맨 홍콩' 4월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16년도 한국, 대만, 홍콩, 중국의 대표 스타를 선정하여 창간 3주년을 기념하는 커버에 이은 두 번째 커버 장식으로 그의 중화권 내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용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츄럴한 분위기와함께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을 안긴다. 이어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수트를 입은 그는 스윗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날 용준형은 프로다운 면모를 십분 발휘. 컨셉에 맞는 포즈와 표정,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뛰어난 의상 소화력을 자랑한 그는 스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단시간에 촬영을 마무리하는 센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용준형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애정까지 함께 전했다.
지난 22일 용준형은 디지털 싱글 '소나기'를 발매,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어 오는 4월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하이라이트'의 첫 번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임을 알렸다.
한편, 용준형의 다채로운 화보와 인터뷰는 홍콩 '엘르맨'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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