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이 컴백 하자마자 1위를 휩쓸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과 워너원의 '부메랑'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워너원은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은 인터뷰에서 "컴백하자마자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1위 후보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1위 소감을 밝히며 "좀 더 저희가 성숙해지고 더욱더 섹시해지고 강렬하게 돌아와 사랑받는 것 같다"고 사랑 받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1위를 하게 된다면 워너블을 향한 사랑의 화살을 마구마구 쏘겠다"고 공약해 기대를 높였다.
워너원은 '너의 이름을'과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극과 극 매력을 자랑했다. 이변 없이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은 소속사, 스태프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워너블 감사드리구요. 올 한 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K팝의 제왕' 동방신기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3년만에 정규 8집으로 돌아 온 동방신기는 한층 성숙하고 부드러워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평행선'과 타이틀곡 '운명'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무엘과 몬스타엑스는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무대로 컴백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유려한 무대매너, 안정적인 보컬로 역대급 데뷔 무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밖에도 씨엘씨, 갓세븐, NCT 127, SF9, W24, 김연자, 르씨엘, 설하윤, 아이스, 에이지엠, 에이프릴, 자이언트 핑크, 천단비가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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