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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파4)을 보기로 시작한 박성현은 2, 3번 홀 연속 버디로 감각을 올렸고, 9번부터 11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였던 박성현은 15번 홀(파4)에서 멋진 샷 이글까지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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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단독 1위였던 린드베리가 이틀 연속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박성현과 공동 선두에서 경쟁하게 됐다. 코르다에 이어서는 조디 섀도프와 찰리 헐(이상 잉글랜드), 에이미 올슨(미국),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등 4명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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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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