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일 현재 LG는 3승7패로 9위, 롯데는 1승9패로 최하위다. LG는 지난 3,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대5, 3대6으로 각각 패했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혼쭐이 난 것이다. 무엇보다 타선이 신통치 않았다. 주자가 나가기만 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3일 경기에서는 무려 16안타와 7개의 4사구를 얻고도 4득점에 그쳤다. 4일에도 두산보다 많은 12개의 안타를 터뜨리고도 패했다. 시즌 득점권 팀타율이 2할4푼1리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장타가 터지는 것도 아니다. 팀홈런은 9개, 팀장타율은 0.404로 하위권이다. LG의 팀평균자책점은 4.50으로 4위로 안정적인 편이다.
Advertisement
10경기를 소화한 시점에서 부진이 더 길어진다면 판세를 뒤집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두 팀은 6~8일 주말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3연전을 벌인다.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인 것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꺾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두 팀은 5일 우천으로 꿀같은 휴식을 취했다. 로테이션을 최상으로 맞출 수 있고, 불펜투수들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롯데는 펠릭스 듀브론트, 윤성빈, 레일리로 맞불을 놓는다. 역시 1~3선발이다. 듀브론트는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지난 2경기에서 합계 10이닝 동안 10안타와 볼넷 8개를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했다. 그러나 제구를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실질적인 신인 윤성빈은 2경기서 모두 5이닝을 무난하게 던졌다. 피안타율 2할5푼에 평균자책점은 4.50이다. 레일리는 2경기서 12이닝을 던져 5실점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