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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출연한 TV 작품만 해도 예능을 포함해 33편이 해당한다. 주인공으로 성장한 것은 KBS2 '후아유-학교 2015'(2015)부터. 1인 2역을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던 바 있으며 tvN '싸우자 귀신아'(2016)를 통해서도 주연으로 성장했다. 또 유승호와 MBC '군주'(2016)를 통해 애증에 싸인 짙은 멜로를 선보였고 성인이 된 후 첫 작품으로는 KBS2 '라디오 로맨스'를 만나 최근 작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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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의 데뷔년도는 2007년. 데뷔 후 10년이 지났다. 김소현은 지난 10년을 어떻게 지냈을까. 김소현은 "지난 10년 너무 알차다. 정말 많은 것을 했고, 되게 바빴지만 그만큼 저는 많이 얻었다고 생각한다. 많이 배웠다. 그리고 작품을 많이 했던 것에 대해서도 후회는 없다. 운도 좋았고 참 복도 많았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10년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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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또 한 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는 시청자들의 반응 때문이었다고. 김소현은 "급할 필요 없고, 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배웠다. '여기가 한계인 거 같다'는 댓글이 있더라. '너무 안 맞는 옷을 입었네' 이런 댓글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스무살이고, 이제 시작인데 이게 제 실력이고 한계라고 하기엔 아직 제가 부족한 것이 많아 더 보완을 하려고 한다. 댓글의 안 좋은 말들에 신경 쓰지않고, 저한테 집중해서 저에게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간다면, 저한테 있던 아역 그림자도 점점 걷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 번에 벗진 못하지만 점점, 조금씩 걷는다고 생각하고있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종영한 '라디오 로맨스'는 마지막회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자극 없는 '무자극 힐링극'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2.6%대의 최저 시청률을 찍으며 아쉬움을 남겼던 작품이다. 특히 김소현은 성인이 된 뒤 처음 성인 연기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퇴장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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