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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모라타의 친정들이 손짓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라이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모라타를 다시 데려오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유벤투스 시절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백업 역할을 충실히 했다. 공격수가 필요한 두 팀은 모라타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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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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