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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박 2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13.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돌풍을 일으키며 국민 예능의 힘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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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자신과 함께 할 담당 PD로 '1박 2일' 입성 3개월차인 새내기 권재오 PD를 선택했지만 "새로 온 PD는 좀 어색하긴 할 거 같아"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새롭게 만난 이들의 만남이 또 다른 케미를 불러올 것이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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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목섬에 들어간 목섬파이브는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퍼팅 게임을 제안, 소시지와 라면을 획득하기 위해 눈치싸움을 벌이는 등 11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목섬파이브는 "도전"을 외치지 않았다며 투닥거리는가 하면, 배고픔을 못 이긴 권기종 조명감독이 잠시 맡고 있던 김준호의 김밥을 몰래 훔쳐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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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재오 신입 PD는 허당기 가득한 순수미 돋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인도행 확정과 함께 "오늘 밤새도록 돌아다닐 거에요"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하던 패기 넘치는 모습도 잠시 뿐이었다.
나홀로 무인도를 떠난 김준호를 생각하는 5멤버의 우정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복불복 미션에서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불운의 얍쓰' 김준호를 위해 동생들이 '당해주기' 작당모의에 나섰고 이에 정준영이 "(잘 때) 와서 우리한테 물이나 뿌리라고 그래요"라며 그 어떤 보복도 피하지 않고 당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11시간 표류를 마치고 숙소에 입성한 김준호. 그는 도착과 동시에 "차태바리 네가 갔어야 했어", "일어나 일어나"를 외치며 요란한 청소질을 했고 마지막까지 청소기를 들고 거침없이 돌진하는 김준호의 장난을 당해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동생들의 모습이 진짜 형제를 보는 듯 깊은 우정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목섬파이브의 11시간 무인도 표류기와 함께 23년차 예능인 김준호와 '1박 2일' 3개월차 삑구 PD의 신선한 조합, 김준호와 다섯 동생들의 특급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주며 다음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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