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게임사들은 언제나 최신 트렌드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그래픽, 인터넷, 표현방법 등에서 최신기술 활용해 게임을 만들고 발전시켜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아직 VR, AR기술의 상용화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에 적용되거나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신기술의 상용화가 가장 쉽고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으며 열려있는 마인드를 가진 것이 게임회사인 만큼, 변화의 물결과 함께 하면서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넥슨의 지주회사 NXC는 지난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을 인수했다. 아직 블록체인 기술이나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첫 가상화폐 거래소의 인수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은 첫 주주총회에서 AI,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관련사업, 블록체인 관련사업 및 연구개발업, 음원 등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산업이나 영역에 도전을 명백하게 밝힌 것이다.
과거 방준혁 의장은 기술이나 장르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넷마블이 모바일게임의 발전을 이끌어왔던 것처럼 AI나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과 접목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이다.
액토즈소프트 역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2018년 목표로 내세웠다. 구오하이빈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과 e스포츠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향성과 모델은 아직 미정이지만 유저들이 e스포츠팀을 응원하며 가상화폐로 후원하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을 창단하고 글로벌 대회를 준비 중인 만큼, 두 가지 산업의 융합에 도전하는 셈이다.
국내의 한 게임전문가는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산업에서 상용화하거나 구체적인 모델로 완성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산업이 게임이기에 게임사들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며,
"과거 온라인게임이 그러했고 모바일 산업의 확장에서 선두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AR, VR처럼 상용화가 더딘 기술이 될 수 있어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면서 동향파악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