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쐐기 투런포' SK 최승준 "새 타격폼 몸에 익어가"

by
2018 KBO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1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최승준이 5회초 1사 1루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10/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최승준이 앞서가는 투런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최승준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서던 5회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승준은 상대 선발 임찬규의 3구 105㎞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비거리만 134.76m에 달하는 큼지막한 홈런이었다. 시즌 3호.

최승준의 홈런으로 SK는 4대 1로 경기에 승리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최승준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점수를 많이 뽑아 게임 분위기를 가져오고 싶었는데 홈런이 나와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타격폼이 수정하고 싶었는데 이제 몸에 익어가는 것 같다. 감도 괜찮은 편인 만큼,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